사진 :중남미 문화원 박물관 전경. 나들이 장소로 평일 택한 고양시 "중남미 문화원"이다. 차가 오가는데 밀리지 않아야 했다. 문화원 개원후 방문 한 95년경에는 주차장 공간이 없어 걱정했는데 향교 앞으로 무료 공용주차장이 있다. 향교를 중심으로 우측이 문화원 , 좌측으로 성서대학원 건물이 자리했다. 성서대학원 건물도 잘지어 모두 조화를 이룬다 전에는 없던 미술관건물과 연구소 건물이 있다. 돈키호테의 조각상도 처음 본다. 그리고 수많은 벤치들-모두 새롭다 문화원 홍갑표 원장(1934년 ~)은 이복형 대사가 코스타리카 근무 시는 파나마 , 니카라과, 아이티 주변의 유물을 수집했고 멕시코 지역에선 과테말라,엘살바도르등 유카탄 반도를 포함한 중앙아메리카 지역의 아즈텍, 마야의 고대 유물을 아르헨티나 근무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