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섭 개인전 -혜화 아트 센터 오랫만의 혜화역 혜화 갤러리 나들이 . 조금은 삶의 궤도를 정상화 시킬 필요가 있었다. 지난 6개월은 너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피곤했다. 비가 살짝 뿌리던 혜화역은 늘 생동감이 넘친다. 조각에 덧입힌 화사한 빛의 향연. 010--5197-6690 lookmailbox@gmail.com 서울 기행·산책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