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혜화역 혜화 갤러리 나들이 .
조금은 삶의 궤도를 정상화 시킬 필요가 있었다.
지난 6개월은 너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피곤했다.
비가 살짝 뿌리던 혜화역은 늘 생동감이 넘친다.
조각에 덧입힌 화사한 빛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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