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돌담 마을 (부여 외산면) 막다른 도로인 무량마을을 나와 되돌아 오는 길에 "옛 돌담 마을 "이란 안내판이 있다. 그냥 가면 서운할 것 같아 다리를 건너 동네로 들어가 보았다 동네가 구능진 곳이어서 집들이 모두 따듯해 보인다. 개들은 키우지 않는지 개짖는 소리 없는 죽은 듯 조용한 마을 . 조선시대 학자 이덕.. 국내 여행 ·산책 201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