넴룻산 가는 길(2) 절벽위에 무너져 낸릴것 같은 에스키 카흐타城(옛날 성) 노새는 시골의 교통수단으로 아직도 이용한다. 넴룻산 올라기는 길의 기념품 가게.석상의 머리들이 주용 품목이다. 아직도 선명한 대리석 뒤의 명문들. 대부분 치적에 관한 내용이라고. 님프강과 우리가 달려온 길이 보인다. 위에서 내려다 본 ..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