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트라브존/Rize(11) 사진: Rize 에서 Emrah가 대접해준 점심 .사라타와 Mublama(녹인 치즈로스위스 퐁듀 흡사하며 빵에 감아 먹는다) "에르주름"에서 오전을 보내고 이곳에서 세시간 반 거리인 "Kars"를 가기위해 버스 터미날로 가기로 했다. 작은 호텔 지배인이 친절하게 전화로 택시를 불러준다. 25리라면 될 것이..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5.12.18
터키 -7년만에 다시 찾은 도시" 에르주름(Erzurum)"(10) 사진: 에르주름의 "라라 파샤 자미" 여행하며 행복한 순간은 언제일까. 편안한 잠자리,맛있는 음식,즐거운 사람과의 만남들도 행복하다. 난방기(라지에타)를 틀어주는 숙소에서 그간 밀린 빨래(가루비누보다 빨래 비누가 편하고 좋다)를 할 때다. 여행하며 가난한 자가 되어 가방의 옷들..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5.12.15
에르주름(Erzurm) 사진;Seda(우측)와 트라브죤 고등학교의 동창생인 Emrah. 자동차 여행이든 도보 여행이든 실수로 다른 길을 가게되어도 실망치 않는 것은 항상 그곳엔 다른 예기치 않은 일과 풍경이 기다린다는 믿음과 경험이 있어서다. 트라브죤에서 "에르주름" 가는 버스 옆좌석엔 대학생이 앉았다.에르주름 아타튀르..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6.17
터키사람들(2) 에르주름(ERzurm) 울르 자미 뒷편 골목에서 작은 찻집을 발견하고 들어가 만난 노인들. 왼편 할아버지(Hasim)는 68세로 젊은 시절 독일에 노동자(아르바아트)로 나갔다 왔다 했다. 독일어가 가능하다. 독어라고 아는 몇마디외 몇마디 터키어 몇마디,바디 랭귀지로 의사 소통을 하였다. 아내가 3명에 자식이 .. 해외여행/터키 2008.06.07
찻집/카페-터키 에르주름( Erzurm)카페.-"Erzurm Evleri" 전날 이곳카페를 아타튀르크대학생들과 갔다가 사진기를 가져가지 못해 다음 날 '도우 베야짓"으로 가기전에 다시 가보려다 찾을 수가 없었다. 양복점 앞에 서 있던 종업원에게 물어 보니 웃으면서 차를 마시러 갈거면 자기 가게에서 그냥 마시라고 권했다. 꼭 가봐.. 해외여행/터키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