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랴구시가 " 이블리 미나레"-13세기 건립된 것으로 높이 39미터. 터키 고유의 지붕으로 어떻게 둥근 지붕에 기와를 덮을 생각을 했는지 신기하다. 대부분의 하맘(터키 목욕탕)의 지붕은 저런 모양이다.지금은 화랑으로 사용중. 안탈랴 구시가의 붉은 지붕너머 푸른 지중해. 구시가를 구경하다 들어가본 미술 화랑. ..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