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fa지역의 Vank 성당-이스파한 ,이란
사진:11월 3일 이스파한의 Vank 성당의 성화.화려한 성화에 비해 예수님의 아이콘은 없다.이스람 국가 이스파한에 와서 아르메니아 사람들이 건너와 기독교를 전파했다는 사실이 놀랍다.이란,호메이니,기독교 뭔가 잘못된 조합같다는 생각은 단지 무지와 편견일 것이다.3세기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일찍 받아들인 아르메니아다.이란과 아르메니아,이란과 아제르 바이젠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지금도 이란의 북동쪽은 남아제르바이젠이라고 부른다 한다.아침 택시를 타고 간 Vank Cathedral. 너무 일찍 도착했나 8시 30분이 되어야 개방한다는 입구 직원 설명이다.나 이외에도 다른 두사람이 있었데 밖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최초 인쇄소 설립자 Khachtour Vardapet(1590-1646)조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