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직 전시회-창,안과 밖 신홍식 화가의 전시회 초청장을 받았다. 작년인지 2년전인지 그림이 좋아 주소를 남겼던 것 같다. 화려하고 강한 터치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의 기쁨과 환희를 맛보게한다. 열정이 솟아나는 그림에서 살아있음이 더 좋은 날인지 모르겠다. 익숙한 여행지들 ,그 곳의 풍광을 떠올리며 .. 서울 기행·산책 20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