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19)-Bagan5-Ananda Paya. 아난다 사원은 바간의 크고 아름다운 사원으로 손꼽힌다 아난다는 "무한의 지혜"라는 의미다. 1091년 짠시다 왕이 건립했으며 인도 벵갈 지역 사원과 유사하다고 한다. 높이 51미터,동서로 182미터 남북길이가 180미터에 이른다. "로카낫(Lokanat)"-주 출입구 기둥에 앉은 자세가 너무 편안 해보.. 해외여행기/미얀마(2019)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