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아 ,사람이 그러는 게 아니야 내가 다니는 작은 교회에 많지 않은 교인들은 작은 공동체를 이루며 식구같이 지내고 있다. 교회엔 서울 유명 신학대학 교수님(목사님) 네분이 교파에 관계없이 오셔서 주일마다 설교하신다. 목사님들도 극구 칭찬하는 작은 성가대만은 우리 교회의 자랑거리다. 외국에서 공부한 여성 지..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