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부니크의 구시가 사진:플라차 거리 어제 저녁 숙소의 부누체크 할머니와 남편과 함게 식탁에 앉아 여러가지 얘기를 나눴다. 남편은 영어를 할줄 몰라 그가 즐겨 마시는 백포도주만 계속 권했다. 부누체크 남편은 연금을 받으며 술(포도주)만 마시며 TV를 보는게 유일한 낙이어서 왜소한 부누체크 할머니에.. 해외여행기/발칸반도 부부 자유여행(2011 2012.01.02
두부로부니크 구시가지,붉은 지붕들이 이채롭다 성벽을 따라 걷다. 허물어진 집터엔 야생화가 피었다. 탁트인 바다와 고풍스러운 성채 신시가지 항구.이곳에서 스프리트,리야카로 떠나는 페리보트를 탈수 있다. 눈부신 바다와 올망 졸망한 구 시가지 ,7세기에 건설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07.02.22
두브로부니크(Dubrovnik)-크로아티아(E-20) 사진: 아드리아해를 내려다 보고 있는 언덕위의 주택들 구시가지가 있는두브로부니크 성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사람이 살아 오면서 우연히든 아니든 남의 영향을 받게 된다. 고교시절 모두 충북대학교에 단체로 국회의장 *이효상씨의 강연을 들은적이 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한마디는 칠판에 써.. 해외여행기/동유럽여행 2007.02.07
두브로부니크-빛나는 "아드리아해의 진주"(1) ") 두부로부니크 구시가 성입구 성채와 빛나던 아드리아 해 점식식사로 작은 바닷가재와 쌀밥 와인 한잔을 먹은 레스토랑. 골목길 노천 관광지 레스토랑이라도 테이블 세팅이 아름답다. 구시가 플라차(placa)거리 바다를 바라보고 지은 주택가 교회 구시가지의 골목길-그늘진 골목길에는 밤의 지배자 회..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07.01.22
두부로부니크(크로아티아) 1014 두브로부니크(크로아시아) 14-16세기에 지어진 성으로 성벽을 따라 천천히 걷는다면 한시간 정도 걸린다. 그러나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움에 정신을 쏟는다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성벽 바로 아래 절벽의 카페에서 맥주를 한잔 한다면 두부로부니크 최고의 전망대에서 태양에 빛나는 바다를 본 것으..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