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이야기-큰 집 사진: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내리는 큰집(1881년 건축) 앞 건물이 사랑채고 뒤가 안채다. 원래 좋은 목재로 지은 집이 아닌데다 사람이 살지 않아 관리를 하지않아 서서히 내려 앉고 있다. 원래 사랑채와 안채사이에 담이 있고 문이 있어 안채는 외부인 출입이 어려웠다. 집은.. 국내 여행 ·산책 2014.11.17
나의 고향 이야기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 이곳이 호적에는 나의 출생지로 되어있다. 사실은 영동읍 계산동에서 출생한 것을 아버님이 이곳으로 출생신고를 하셔서 그리된 일이다. 400년전 합천에 사시던 할아버지께서 한양으로 과거시험 보러가던 길 ,피곤하던차에 정자에 쉬고 계셨다 한다. 이곳에 .. 국내 여행 ·산책 201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