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폴투갈

신트라(Sintra)

Jay.B.Lee 2007. 6. 4. 21:00

 포르투갈 왕족의 휴양지였다는 신트라.도시의 번잡함 보다는 조용한 시골,소도시들이 더욱 정겹게다가오는 나이다.

서두를 것이 없이 느긋하게 걷자고 마음 먹으면서도  계획에 없던 포르투갈  여행으로 인해 넉넉치 못한

시간이 아쉬웠다.

 

포르투갈  왕실의 별장으로 씌였다는 왕궁

 

왕궁

 

왕국앞의 공화국 광장/왕궁 관람은 과감히 생략했다.

 

 

Regaleira 왕궁

 

Regaleira 왕궁의 정원.하나 하나가 너무나 아름답다.

 

 

Regaleira 왕궁의 계단.

 

거리의 엔티크 샵

 1922년 완공된 조각으로  아라빅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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