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태리

로마

Jay.B.Lee 2007. 3. 2. 19:55

 15년만에 다시온 로마는 많이 변해 있었다. 관광 샤틀 버스

  

 포로 로마노

  

 돈을 받고 사진을 함께 찍어주는 로마군인

 

 콜로세움 근처에 결혼전 사진을 촬영하러 온 예비신랑,신부

마냥 행복해 보인다.낯선 동양인이 사진을 찍자 싫지않은 표정이다.

 

 14년전 왔을 때는 수리중으로 고양이의 소굴이었던 콜로세움.

 

 콜로세움 내부

 

콜로세움

 

 

로마의 벼룩시장.여행자들은 모두 배낭을 앞으로 매고 끌어 안고 다닌다.로마 시민에 대한 모욕(?)이다.

디카나 캠코다를 도난 당했다면 이곳에서 반값에 팔릴 수 있다.

사진도 지우지 않은 채 .

 벼룩 시장의 주물제품.아무렇게 진열한 것이 아니고 제법 신경을 쓴 것을 보면 노련한 장사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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