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와 HocKney 외 전시관람

동매문 DDP에 얼마 만에 나온 걸까?

팬데믹 기간 이상이었으리라 짐작한다

동대문 DDP에서 Hockney 전시회가 있다.

정확히 호크니와 "Swing London"전

'스윙 런던은 1960년대 사회적 , 문화적으로 급변하는 시기의 활기차고 에너지 가득한 영국  런던모습을 나타내는 말이다.'

"영국의 팝아트를 만들어간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이다."

 

데이비드 호크니(1937.7.9 출생 -85세)

영국의 화가,소묘가,판화가,무대 디자이너, 사진가이다.

1960년대 팝아트 운동에 기여한 20세기 영국 미술가중 한 명으로 평가되고 있다.-위키 백과 

그가 그린 <예술가의 초상>은 1972년 5월에 9천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지금까지 경매에서 팔린 가장 비싼 현존 아티스트의 작품은 2019년 5월 제프 쿤스의 < 토끼>가 9천1백만 달러에 팔리며 다시 갱신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더 큰 첨벙>, <예술가의 초상 >이 있다.

 

전시기간:2023.4.23-2023.7.2

장소: DDP

9천만 달러(1,080억 원)에 낙찰된 예술가의 초상

 

프란시스 베이컨예술가의 초상- 리처드 해밀턴

감당하기 어려워서-2004, 피터 불레이크

빅토리아 베컴-Gerald Laing

조 틸슨 작품 

노르망디, 봄의 도래-데이비드 호크니(Fine Bone China),2020

뮌헨 올림픽

Heinz-마이클 잉글리시, 1970

필립 모리스-마이클 잉글리시, 1970

Concerning Marriage-Allen Jones

빨간 스타킹을 신고 검은 드레스를 입은 셀리아-호크니, 1972

이 그림이 참 마음에 든다.

정물화, 타지호텔 봄베이 -호크니

DDP내 2층으로 가는 계단

사진작가 김용관의 전시.

이 전시회를 보기 위해 헤매었고 안내직원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모두 친절히 안내해 주었음에도 DDP는 건물은 특이하게 설계되었는지 몰라도 건물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건물이 틀림없다.

이화여대 ECC-건축가 Dominique Parrault

제주 수풍석 박물관 -풍(바람),

이타미 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