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행·산책

이화동 과 낙산 공원

Jay.B.Lee 2016. 11. 11. 22:40





아내가 한번 낙산 공원에 가보길 원했다.
서울서 태어나 살며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고. 

한 2년의 공백사이 많은 변화가 있다.
도시는 진화하고 밝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 쉿"-관광객의 소음으로 인한불편 내용을 그림으로 그렸다. 
전에 있던 계단의 꽃그림은 주민들이 다 지워버렸다. 
관에서 임의로 그린 그림은 지워도 법의 저촉을 받지않는다 한다..














      










낙산 공원에서 성곽 뒷편길을 따라 걷는 산책길은 서울의 숨겨진 비경에 속한다.

'서울 기행·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화동  (0) 2016.11.18
Cafe Jebena  (0) 2016.11.12
성북동 Rheehall Music Gallery  (0) 2016.11.10
류화정 사진전 -"Cameroon" 그들의 삶  (0) 2016.11.02
성북동 풍경  (0) 201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