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하루 나들이길에 당초 두곳을 목표로 했다
황인용의 음악 감상실"카메라타"와 그리고 약간 늦은 점심으로 "타샤의 정원"을 택했다.
마침 타샤의 정원은 헤이리에서 서울 오는 도중에 있어 다행이었다.
퓨전 한식집.
실내 장식이 화사하고 고와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감을 자아낼 만큼 밝다.
Tasha Tudor (1915-2008):미국의 동화 작가
파주시 신촌동 58-6(교하읍 신촌리 58-6)
031-949-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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