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황개인전
붉은 신호에 막혀 있을 때 그 빨간 차는 저만치서 나를 기다린다.
그래서 나는 그 빨간 차를 희망이라 부르기로 했다.-작가
일주일에 한번 혜화 갤러리에 그림 수업을 받으러 간다.
수업을 받으러 가서 갤러리가 텅빈 날은 섭섭하다.
오늘은 햇볕이 따가운 날.
다행히 전시회가 있다.
장소 : 혜화 갤러리
기간 :2016.7.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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