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 예스 25문화재단전

조산 일보 기사를 보고 베트남 화가들의 그림이 궁금했다.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당시 하노이 국립 미술관을 방문하여 그네들의 작품을 감상한 적이 있다.

유화 보다는 수채화가 많았고 전쟁이 아픔을 소재로 한 그림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한세  예스 24문화 재단에서 주최한 것으로  재단은 해외 국가들과 맺고 있는 경제적 협력 관계를 문화와 인간애로 발전시켜 역사,사회,예술-철학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밀접한 사회교류를 목적으로 한다는 설립(2014)취지를 밝혔다.

 

       

그림의 대부분에서 그들은 붉은 색을 많이 사용한다.

 그네들은 붉은 빛에서 퍽 마음의 안정을 느끼는 모양이다.

그림 프레임을 베트남에서 작잡 제작하여 가져와 현대적 스타일과 대비하여 중후한 감이 있다.

그린 재료로 계란 껍질등 여러가지를 사용했다.

 

 

 

 

 

 

 

 

 

가장 베트남 적인 주황빛 색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