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행·산책

갑오년이 즐거운 말들

Jay.B.Lee 2014. 2. 17. 06:07


올해가 갑오년. 

새해가 오면 일부 화가들은 새해의 동물을 주제삼아 그림을 준비한다.

그림에 비해 말같은 조각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오래전 스마트 폰에 담겨있던 사진을 옮겨 보았다.

7호선 면목역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