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갑오년.
새해가 오면 일부 화가들은 새해의 동물을 주제삼아 그림을 준비한다.
그림에 비해 말같은 조각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오래전 스마트 폰에 담겨있던 사진을 옮겨 보았다.
7호선 면목역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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