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티아(Mestia) 대부분 별도의 초지를 갖지 않은 곳이어서 방목하는 소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풀을 이곳 저곳에서 뜯어먹다 저녁이면 집으로 찾아온다 조지아 다른 시골과 달리 이곳엔 방목하는 돼지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집돼지와 멧돼지의 중간격인 이곳 돼지들은 생김새가 사나워보이면서 돼지의 .. 해외여행기/세번째 터키여행 (조지아·이란)-2012 2012.12.16
주그디디(Zugdidi) 거쳐 메스티아 가는 길 사진:주그디 버스 터미날,낮에 촬영한다면 터미날의 풍경은 추하고 안쓰러워 새벽의 모습이 한결 나아 보여 나도 마음이 편하다. 한때의 영광도 시간이 가면 이렇게 낡아 피폐해진다. 보수는 언제 했으며 새로운 터미날 건설이 언제인지 궁금한 한도시의 출입문이요 얼굴이다. 새벽 7시 .. 해외여행기/세번째 터키여행 (조지아·이란)-2012 20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