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begi 5

조지아 -카즈베기의 Sameba 교회 하이킹(19)

Nazi Guest House를 찾아가자 Nazi 아주머니가 나온다. 5년전 이곳에 트빌리시 Irina 소개로 머문적이 있다고 하자 반색을 한다. 당시 Nazi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중이었다. 이름을 기억하기 고약한 그녀의 남편도 있었다 5년전 왔던 나를 기억할까? 마을에 Gas가 들어오고 형편이 나아진 모양이다...

카즈베기 (Kazbegi)

카즈베기 가느 길. 달리는 차안에서 찍다.티빌리시 다두베 버스 터미날에서 미니버스로 두시간 반 걸린다.티빌리시에서 러시아 국경까지 208키로 거리의 Military Highway 를 달린다. 카즈베기 스테판츠민다 마을 게르게티 마을 초입에 자 한 나찌 게스트하우스-나찌 아주머니닌 아파서 티빌리시에 머물러 있고 남편이 일을 한다.그의 자랑스러운 애마, 러시아제 찦.집안에도 한대가 있는 데 동생 것이라고.바로 차위로 보이는 집이다. 그가 버스 정류장에서 뜻밖에 기다리고 있었는 데 티빌리리 이레나 아주머니가 전화를 해놓은 모양이었다. 나찌네 집이냐고 따라갔다가 낚여 엉뚱한 집에 머물러 추운 밤을 보냈다는 한국인 부부커풀얘기가 생각나,게스트하우스 위치로,이름으로,명함으로 세번 확인 뒤 이 양반을 따라갔다. 아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