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삽 칼레시 호삽 칼레시:이란 국경에 가깝다. 칼레시(kALESI)는 城砦이고 칼레(kALE)는 城을 뜻하는 것으로 사용될 것으로 짐작이되는 터키어다. 터키사람들은 한자라도 더 발음 하기 귀찮아서 호삽 칼레라고 해버리는 것 같다. Van 쥼 후리예트거리에서 호삽 칼레 가는 돌무쉬를 물어("호삽 칼레시 돌무쉬 네레데?") ..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