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사(11)-하맘(Hammam) 터키탕의 이름이 처음 붙여진 곳은 남대문부근의 한국은행 본점옆에 최초로 생겼던 "신신 "사우나가 아니었나 싶다. 일본은 도루코탕이라 해서 터키 목욕탕이 왜 퇴폐의 대상으로 변질되었을까. 여하튼 몇년전 터키 정부의 항의로 일본과 한국에서 더이상 터키탕이란 말을 사용치 못하게 되어 다행이..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