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사(9) 주말르크즉마을을 떠나 부르사에 시내에 오자 차가 막혀 가질 않는다. 거의 다 온 것같아 내려서 걷기로 했다. 번화가와 바자르를 거쳐 울르자미가 있는 메인도로 "아타튀르크"거리에 나왔을 때 뻥�린 거리엔 많은 경찰들이 거리를 통제하고 있었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곧 지나..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