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타운 2

미얀마 여행(44)-떠나는날 다시 돌아본 Yangon 차이나 타운.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전에도 언급한 것처럼 미얀마 차이나 타운은 타국,타도시의 차이나 타운처럼 형성이 되지 못하고 이름만 요란한 셈이다. 중국사찰 "경복궁"이 있고 많지 않은 중국인이 현재살고 있다. 아침 길거리에서 차를 마시는 사람들. 관광객인지 모호. 하연 쌀반죽를 길게 펴 네모나 둥금게 만든 튀김 과자. 길거리 음식으로 깨끗하게 만든다. 먹지 못하고 와서 유감이다 기름에 담그지 않고 그냥살짝 튀기는 느낌이라 덜 느글거려 보인다 정체를 모를 간식. 깨를 뿌린 것으로 보아 달착지근하게 여겨지는간식. 반찬가게 씹는 담배를말아 파는 젊은 처자 아침 식사하는 사람들. 주로 "모힝가(국수)"를 먹는다, 모힝가는 한국인의 입에 잘 맞는다. 찰밥? 떡류 ,코코넛이 들었음직하다 귤에 속하는지 오린지인지 불분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