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보러가던 어느날 땅속으로 다니다가 어느 날 지상으로 나왔다든지 일이년만에 가본 곳에는 늘 낯선 건물이 차갑게 서있다. 우리나라처럼 빨리 변하는 곳이 있을까. 을지로 1가 ,날라가는 돌고래를 를 연상시키는 빌딩 앞에서 이곳이 예전에 어떤 건물이 있던 장소였나 더듬어야 했다. 운동 삼아 효.. 국내 여행 ·산책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