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sa를 가는 날 만난 거리의 천사 (61)) 이즈밀에서 호텔 지배인이 친절히 일려준대로 큰길로 나가 버스터미날로 가는 버스 정류장을 찾았다 버스를 타려고 서있는 커플에게 그곳이 맞는지 확인하려하자 잘 모른다고 . 옆에 지나가는 신사가 이곳이 버스 터미날행 버스 정류장이 맞다고 친절히 거들어 주며 지나간다. 버스요금..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