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휴가(6)-양양 송이 버섯 마을. 사진: 양양 송이 버섯마을의 "송이 전골" 오색 약수까지 25키로다 . 그곳을 다녀온지가 30년이 넘은 것 같아 목욕을 하고 오기로 했다. 오색 그린호텔은 여전하다. 오색그린 호텔이 들어선 첫해 회사 산악회에서 등산을 마치고 갔었던 곳 대형 온천.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답다 . 가을 단풍이 .. 국내 여행 ·산책 201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