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만나다.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 오래전에 본 영화가 있다. 유전 인자로 태아나 인간 본연의 감정이 배제된 인간 복제품 공장에서 실수로 인간의 감정을 지닌 불량품이 탄생한다. 친구의 사무실에 가기위해 공덕역에 내려 사무실로 가는 길, 옛 철도가 지나던 공터 콘테이너에서 중고 물품을 팔고 ..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