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사(5) 부르사 성채에서 군악대 연주를 보고 귀네쉬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한뒤 다시 천천히 낮에 군악대 공연이 있던 부르사 성채의 야경을 보러가기로 했다. 금강산도 식후경 우선 부르사의 유명한 레스토랑 "부르사 케밥츠스"에 들려 가기로 했다. 부르사 성채올라가는 언덕길. "부르사 케밥스츠" 오랜 ..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8.19
부르사(3)-귀네쉬 오텔(Otel)과 아흐멧 선생 부르사(Brusa)는 이스탄불에서버스로 3시간거리의 대도시로 터키인들은 "에쉴(녹색)의 부르사"라고 부른다 한다. 산 기슭에 자리잡은 이 도시는 동부의 광야의 도시와 달리 푸른 도시다.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코대 영주 오스만과 오르한이 잠들어 있는 묘지가 있다. 초기 오스만 투르크의 ..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