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2

나의 아침 식사와 건강관리

아내가 아침 일찍 손자에게 출근후 아침식사를 8시경에 혼자 차려 먹는다. 너무 이르면 식욕이 나질 않고 늦으면 리듬이 깨진다. 부활절 다음날 아침 식사날. 어하다하면 부활절에 계란 하나 먹지 못하고 ,추석엔 송편도 잊고 그냥 보낸다. 부활절엔 흰달걀이 좋다. 직장 다니던 시절 아침 식사는시간이 없어 대충 때우고 나간 것 같다. 시간 여유있는 지금은 아침을 충실하게, 점심은 보통 ,저녁은 조금 부실하게 먹으려 노력하고 있다. 억지로 다이어트 하질 않았아도 체중이 지난 가을에 비해 4KG 줄었다. 설탕든 음식은 피하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은 결과다. 1키로 정도 더 감량되면 거기서 멈추려한다 탄수화물 보충을 위해 떡 한조각을 준비했다 교회 장로 한분의 손녀가 일산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현격한 표차로 어린이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