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카즈베기의 Sameba 교회 하이킹(19) Nazi Guest House를 찾아가자 Nazi 아주머니가 나온다. 5년전 이곳에 트빌리시 Irina 소개로 머문적이 있다고 하자 반색을 한다. 당시 Nazi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중이었다. 이름을 기억하기 고약한 그녀의 남편도 있었다 5년전 왔던 나를 기억할까? 마을에 Gas가 들어오고 형편이 나아진 모양이다...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1.10
게르게티마을과 스테판츠민다마을-카즈베기(3) 스위스를 연상하게 하는 산골 풍경 담장위의 소가 지나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이곳에서는 돼지도 방목을 하는지 시간이 되면 소들과 마찬가지로 자기집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꿀꿀거리며 계속 자기가 왔다는을 알리는데 문 열리는 기척이 없다. 돼지 대신 문을 두드려 줄까하다 가까스.. 해외여행기/조지아(그루지아)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