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부니크 필레 게이트(Pile gate)를 지나 반짝 반짝 빛나는 대리석바닥의 플라차(Placa)거리 port에서본 성. 했볕이 좋은 날이어서 ㅁㅗ두 벤치에 앉아 일어설줄 몰랐다. 성 구세주 교회(?) 성벽을 나와 절벽위에 있는 카페.시원한 맥주와 로크롬섬을 보는 전망위치론 최고다. 카페,성벽밑이라 계단식으로 되어 있다...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0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