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리케(Rike) 공원의 트빌리시 시민축제의 날 (4) 토 일요일이 트빌리시 시민 축제의 날이라고 들었다.그런 면에서는 항시 운이 좋다. 강변 공원으로 내려가며 케이블 카를 한번 타보기로 햇다. 길거리에 잡상인들로 축제의 분위가 물씬하다 공원으로 내려가는 입구에 잘말린 후르츠 겔라를 판다. 미니 바베큐그릴에서 고기를 굽는 아저.. 해외여행기/조지아,아르메니아 부부 자유여행(2018.10) 2018.11.05
조지아 -카즈베기(22) "카페 5047m" 간밤 아래채에 새로 지은 독실에서 잠을 푹 잤다. 밤새 틀어 주고 간 개스 라지에타가 따듯해 포근한 긴 잠을 잔셈이다. 간밤에 빨아 널어 놓은 양말과 내의도 뽀송뽀송하게 말랐다. 커튼을 저치자 창넘어 짙게 파란 하는 아래에서 시커먼 산이아래를 내려다 본다. 낯선 곳에서..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1.17
티빌리시와 골목안 풍경 자유 광장(Freedom Square)앞의 시청사.멀리 "조지아의 어머니상"이 보인다. 관광안내소는 깨끗한 관청을 연상시킨다. 조지아의 대통령은 조지아가 일차산업에서 3차산업으로 도약하길 원하는 모양이다. 미하일 사카슈벨리(Mikhail Sakashvili)대통령은 전 법무장관 출신으로 미국에서 교육을 받.. 해외여행기/조지아(그루지아)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