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텔라비 와인샵의 친절한 여직원(27). 오가는 사람도 없고 한적한 길거리 다비드왕 동상 가까이 와인 샵이 있다. 이런때 조지아 와인 구경을 하고 시간을 보내는 최적의 장소다. 너무 깔끔한 와인샵은 사무실을 연상하게 했다. 와인을 구경한 다음 중간 사이즈의 와인을 구입했다.(7.5라리) 혹시 와이너리 투어를 할 수 있는 곳..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2.02
조지아에서 온 양교수님 사진 : 북창동 "나살던 고향" 조지아(그루지야) 시골에 사시는 양교수님이 귀국했다고 연락이 왔다. 평상시 만나던 플라자 호텔뒤 북창동 "나살던 고향"에서 카페 회원인 Seagul님과 함께 만났다. 그는현재 포도주 수입업에 종사한다. 별로 수익이 없다는 조지아 포도주를 유일하게 수입하..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5.01.21
조지아 (그루지야) 와인 와인 수입상에에 일하고 있는 지인이 조지아에서 포도주를 다시 수입해왔다고 연락이 왔다. 그동안 조지아가 정권이 교체되며 친서방 정책에서 친러시아로 돌아섰다. 러시아측의 조지아에 대한 무역 규제가 해빙 모드로 풀리면서 포도주를 수입하기 시작하자 포도주 회사에서 갑자기 20..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4.08.26
조지아 "사페라비 " 포도주 조지아 (그루지야)에 사시던 양교수님이 귀국을 하였다. 통상 11월 말 귀국하나 타쉬겐트 아파트에 있던 가구를 조지아 자택으로 배달받느라 귀국일정이 늦었다. 핑계 삼아 조지아 카페에서 번개모임을 가졌고, 양교수님은 조지아 텔아비에서 손수 담근 포도주를 년도별(2010,2011,2012,2013)..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