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페라비 4

조지아 -텔라비 와인샵의 친절한 여직원(27).

오가는 사람도 없고 한적한 길거리 다비드왕 동상 가까이 와인 샵이 있다. 이런때 조지아 와인 구경을 하고 시간을 보내는 최적의 장소다. 너무 깔끔한 와인샵은 사무실을 연상하게 했다. 와인을 구경한 다음 중간 사이즈의 와인을 구입했다.(7.5라리) 혹시 와이너리 투어를 할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