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송이의 장미의 주인공 "피로스마니(Pirosmani)" 조지아 (그루지야)의 트빌리시(수도)에서 한인 회장 이광복씨가 출장차 한국을 방문 했을 때 임시 번개팅으로 조지아 카페 회원들이 모였다. 그때 한인 회장이 가져온 두권의 책이 조지아의 민족화가< 니노 피로스마니> 도록이다. 물건에 대해 큰 욕심이 없는 나지만 회원들에게 양해.. 살아온,사는 이야기 2015.09.08
안개에 젖은 시그나기와 박물관에서 만난 피로스마니.-조지아 시그나기 박물관 앞의 조각 "포도주 마시는 사람"(내가 붙인 제목이다)-손에 든 잔은 소뿔로 만든 포도주잔 '칸치(Kantsi)"다. 시그나기를 찾은 이유는 성채도 있으나 시그나기 박물관을 보기 위해서였다. 시그나기 미술관에 니코 피로스마니의 그림이 제대로 전시돠어 있다는 얘기를 들어.. 해외여행기/세번째 터키여행 (조지아·이란)-2012 201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