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시 낮동안 안사람이 시간을 내었다. 잠시 공원을 걷고 방배역에 가서 '뎃장 돈가스"를 먹고 오기로 했다. 강남 종합 터미날에 내려 밖으러 나와 서래공원을 마주쳤다. 검색 결과 서래공원은 없었는데 서래공원에서 서리풀 공원으로 들어가는 연결 통로가 없다 높은 음자리표 조향물이 있고 옆에는 "이미자"씨에 관한 홍보판이. 자세히 드려다 볼 시간이 없어 휘리릭 지난다 이미자씨가 이동네와 인연이 있는지? 강남답게 슈퍼카 페라리 전시장이 있고 주차자에도 페라리 몇대가 있다. 전시용인지 직원용인지 알 수는 없다. 디지탈 도서관에 들어가 잠시 화장실을 이용하고 내부를둘러 보았다. 다음에 와서 디지탈 도서관 이용카드를 신청해보아야겠다. 국립 중앙 도서관이 있던 걸 잊고 있었다. 다음에 도서관을 이용해보고 투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