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Yerevan 근처 Garni 계곡.미얀마 바간튀르키예 사프란 볼루튀르키예 Kars 가는 길 아르메니아 Yerevan 외대생들.미얀마 Mandalay그리스 로도스 섬이스탄불 실크 쿠션 가게튀르키예식 카흐베(커피)노르웨이 오슬로 튀르키예 국민 간식 시미트아르메니아 Sevan 호수미얀마 양곤 차이나 타운 이스탄불 탁심 광장 튀르키예 ,보아즈 칼레 -귀갓길 틈틈이 읽던 책의 권수가 적어진 걸 보면 전보다 독서 열정이 적어진 건 사실이다.나이 탓으로 돌리기엔 구차한 변명인걸 안다.넷플렉스 영화가 재미있어도 영화관이 아닌 이상 1시간을 지나면 중간에 멈춤을 누르고 10여분 쉬어야 한다. 요즘은 다음날 아니면 며칠 후 보는 일도 있다.책도 우선 글자가 커야 한다.집중력 저하로 첫 장부터 끝까지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