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신 , 더하고 나누며 , 하나 전
전시기간 :2023.02.28-05.07
'김윤신은 1935년 생으로 현재(88세)에도 왕성히 활동하는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다.
그의 자유로운 예술 여정을 목조각,석조각 , 석판화등 701여 점을 전시한 개인전이다.'
남서울 미술관은 전에 회현동에 있던 벨기에 영사관을 옮겨 복원한 것이다.
일본인 건축가가 설계했다.
'김윤신은 1935년 강원도 (북한 )원산에서 태어나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1959)하고 1964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
1969년 귀국하여 1984년 아르헨티나로 이주하기까지 한국여류 조각가회의 설립을 주도했고 한국 조각계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멕시코 , 2001년부터 2002년까지는 브라질에 머물며 새로운 재료에 대한 탐구를 계속했다.'
예감 (Prediction)
1967
'김윤신은 1970년대부터 자신의 작품 세계를 "합이 합일 분이 분일'이라는 이름으로 포괄해나간다
김윤신의 "합'과 '분"은 세상의 만물과 우주를 설명하는 근본으로서 동양의 음양사상에서 출발한다'
합이 합일 분이 분일
1989-203
합이 합일 분이분일
2002-756
회색 백운석
합의 합일 분이 분일
2002-759
청색 소달라이트
합이 합일 분이 분일]
2001-719
벽옥
합이 합일 분이 분일
1984-84
미상의 나무
합이 합일 분이 분일
1994-520
알가로보 나무
피한 3.
2014
알가브로 나무에 아크릴
피안 2.
2014
합이 합일 분이분일
2001
알카로보 나무
서울 시립 미술관 입구에서 서서 내려다 본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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