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설마리 전투 추모 공원을 보고 헤이리를 들려 가기로 햇다.
몇번 이나 온곳이어서 새삼스러울 것 같지 않아도 새롭게 보려 애를 쓴다.
많은 예술가들의 기게가 수리도 못한채 운영하거나 문을 닫았는 데 굳건하게 자리한 장신구점.
황인용의 음악 감상실.
카메레타.
시간이 없어 그렇지 신청곡을 신청하면이시간 "황인용"씨가 손수 음반을 들려 줄 것 같다.
여름이 한참인 날이다.
공예 벼룩사장에 들려 아내는 원피스와 브라우스를 사들고 나는 마음에 든 자동차 Key Holder를한개 사들고 돌아 왔다.
감악산 출렁다리 ,영국군 전투 추모공원 ,헤이리-모두 둘러본 발걸음 가벼운 경쾌한 나들이를 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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