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제 가옥이 공사를 마치고 개방한지 한참 지나 한번 방문 했고 안사람에겐 처음이라 오는 이곳을 보여주기로 했다.
봄이 오기에 이른 시간이라 정원의 잔디는 아직 잠을 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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