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미술관
아드레 케르테츠 전
전 직장 선배와 만나기로 약속한날 덕수궁 현대 미술관 아프리카 현대 미술전시회를 거쳐 성곡 미술관으로 향했다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 선배도 나도 사진에 관심이 많아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현대 사진보다 엣 사진들이 이해하기 좋아 대림 갤러리보다 성곡미술간을 택했다.
Broken Plate Paris(1929)
Champs -엘리제 (1929)
무료.
성곡 미술관 조각 공원.
전 쌍용그룹 창업주 성곡 김성곤 회장의 흉상이 빛바래가더니 금박으로 옷을 입었다.
오래전에 무료 개방되던 이곳은 차가 포함된 카페 입장권을 사야 들어갈 수 있다
무상으로 개방시 가까이 근무하던 젋은이들이 산책 하던 코스였다
차라리 입장권으로 제한하여 보호하는 편도 좋겠다.
작은 카페에서 커피맛은 큰 기대를 말아야한다
겨울엔 따듯해서 여름엔 추울 정도로 시원해 시간을 보내기 좋다.
갈 때마다 새로운 프랑코 오리고니 (1945생. 이탈리)작품 " 아이디얼 맨.1996
'서울 기행·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리 스넵 (0) | 2017.07.22 |
---|---|
조광기 개인전-혜화 갤러리 (0) | 2017.07.16 |
신현철 도예전-성북동 리홀 아트 갤러리 (0) | 2017.07.11 |
검은 개 Project -혜화 갤러리 (0) | 2017.07.11 |
요즘 일주일에 한번 가는 곳의 주변. (0) | 2017.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