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아트 페어
전시장의 흔들린 사진
박승모작 비너스-알미늄과 철사를 사용.
"You are more beautiful than you think"
전시장을 천천히 작품을 돌아보자면 족히 세시간은 걸린다.
코엑스밖.
전시회 가기전 점심으로 먹은 역삼역 부근 퓨전 스시.
가운데 검은색은 '가지'로 만든 스시로 시원하다.
12 piece 와 샐러드와 우동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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