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판(미국)
집에50키로의 거리 .
이천 도자기 축제와 경기 도자 비엔날레를 보러 갔다.
월요일 문을 닫는 박물관 대안이다.
점심을 먹고 떠나 잠시 보면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 데 비엔날레 작품이 좋아 몇개층을 돌다보니 시간이 금방이다.
도자기 축제에 체험관이나 상품관을 들리지 않아 비엔날레만 보러온 셈이 되었다.
공개 경쟁을 통해 선발했다는 세계각국의 작품들.
대부분 젊은이들이겟지만 그들이 표현하려는 메세지는 그림이상이었다.
한국
묘비명 "나 어제 너와 같았으니 너 내일 나와 같으리"를 연상시키는 삶과 죽음의 대비다.
산자는 죽음을 향해가고 있고 죽은이들은 그들이 오길 기다린다.
알렉산더 실락(프랑스)
미국
목재 철교.
실제 뉴욕주에서 목조 철교를 본적이 있다.
무소와 엘크
중국
한국
바다 야톰(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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