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지의 정보

그루지아 티빌리시숙소

Jay.B.Lee 2010. 11. 20. 17:51

A. Irene guest house

 

1.주소:19/b/3 floor Ninoshvili Str. Tibilisi 0112,Georgia

           E-mail:irena 5062@gmail.com

2.전화) +995 32 95 4716

      C.P:+995 99 111 609

3.가격:Dormitory  20라리(U$14상당)

4.시설: 부엌,냉장고 ,공동 샤워장,공동 화장실,인터넷 무료,아침 없음(단커피 무료)

5.가는 법

   1)시외 버스 터미날에서 -메트로는 가까이 없다.택시를 타고 주소를 보여주던가 메트로 마르잔스빌리 역까지 가면 된다

택시는 반드시 터미날에 있는 낡은  불법택시를 타지 말고 큰길 건너로 가서 택시를 타는 것이 좋다.

요금은 미터제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5라리 이하면 가도 될만한정도나 그 이상이면 큰 바가지다

    2)지하철 마르잔쉬빌리(Marjannishvili)에서 나오자 마자 좌측길로 꺽어 올라간다.역 대각선 방향에는 반갑게 Hyundai (HDF)간판이 보이나 빈사무실이다.약간 위로 경사진 길을 쭉 따라 400여 미터 가면 왼편에 작은 교회가 나온다.교회를 <반드시> 지나 좌측으로 50여미터 가면 작은 구멍가게가 있고 20여미터 길건너 대각선 방향에 큰 가로수가 있다.가로수를 바로 지나면 큰철문 두개와 작은 쪽문이 하나 있다 앞마당으로 들어서면 왼편으로 현관 문이 있고 사람이 살것 같지 않지만 어두운 층계를 따라  3층에 올라가면 입구에 버리려고 내다놓은 것같은 소파가 있다.

새벽에 오는 여행자 대기용 소파다.

6.참고

1)여주인 이름은 Irene Japaridzz는 영어를 잘한다.남편은 작년 병사했다. 카즈베기,혹은 아르메니아 숙소를 잘안내해주며 그녀가 소개하는 숙소는 그녀의 명성을 건만큼  틀림이 없는 곳이다.

조지아 포도주가 유명하나 병따개가 고장나 포도주 마시가가 용이하지 않다.

 향후 이곳을  방문하는 한국 여행자중에 포도주 병따개(포도주 회사 판촉물)를 몇개 가져다 주면 좋겠다.

벽에 걸린 국기중 태극기가 없다는 얘길 듣고 단체로 온 여행객이 주고간 대형 태극기는 조지아 대형 국기와 함께 걸려있고 소형 태극기는 타 국기와 함께 잘 걸려있어 더 이상 필요 없다.

10월 이후 봄까지 머무는 여행자에게 조금 춥다.

               이 교회를 지나 (오른쪽길)교회를 끼고 좌회전 한다 

                 구멍가게에서 대각선 방향 19/B 3층이다

 

 

 

 

         사진: Irene 아주머니

 

 

B.Rover Hostel-Tibilisi

여행자 안내소에서 본인이 가져온 정보입니다.

위치:Liberty Square 광장 에서 300미터, 티빌리시를 돌아보는 데는 교통수단이 별 필요가 없는 곳.

주소:#14 Purtseladeze  Str.

전화)+995 32)  93 65 20

www.roverhostel.com

reception@roverhostel.com

Room rate:15U$/dormitory

시설:부엌,세탁,다림질,냉장고,Microwave,Lugage storage&locker,computer,&Printer,Free Wi- Fi,Free Coffee& tee 24hours,

 

C:Hostel "Dzveli Ubani"

 

길을 걷다 발견,직접 방문하여 가져온 정보입니다.

주소:5,Al. Diumar.str.,0105,Tibilisi,Georgia

Tel)( + 995 32)92 24 04

dzveliubani@hotmail.com

Leselidze Street에 있다.

15$ per night(도미)

Hot water.Kitchen,Breakfast,Fride,Luggage storage,Free Wi-Fi,TV,Meeting room

참고로 싱글 룸인경우 50$.이틀 이상 머물시엔 40$을 얘기한다 .네고의 여지가 있다.

자유 광장 근처로 메트로와도 접근성이 좋고 ,여행자 안내소,구시가 골목,카페,온천,Botanicsl Garden ,이름난 교회등과 아주 가깝다.

 입구 부터 일반 호텔처럼 아주 깔끔한 맛이나며 대신 가정적인 맛은 적어 보인다.

아주머니 대신 영어를 잘하는 처녀가 업무를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