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산영우(潙山靈祐 815-891) 선사(禪師)의 말씀입니다.
"목소리가 온화(穩和)하면 메아리가 순조(順調)롭고, 모습이 단아(端雅)하면 그림자가 단정(端整)하다."
죽음이 문(門) 밖에서 우리 부를 때 두려워하지 않는 선(善)한 눈빛으로 문(門) 나서시길 바랍니다. 정진(精進)의 삶으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인과(因果)에 걸리지 않는 자유로움을 얻으시길 바랍니다.-가져온 글
'영혼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마무리-법정 (0) | 2009.01.23 |
---|---|
[스크랩] 17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0) | 2009.01.06 |
[스크랩]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0) | 2008.12.18 |
[스크랩] 하나님과의 인터뷰 (0) | 2008.03.28 |
[스크랩] 결국(Thd final analysis) (0) | 200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