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sa를 가는 날 만난 거리의 천사 (61)) 이즈밀에서 호텔 지배인이 친절히 일려준대로 큰길로 나가 버스터미날로 가는 버스 정류장을 찾았다 버스를 타려고 서있는 커플에게 그곳이 맞는지 확인하려하자 잘 모른다고 . 옆에 지나가는 신사가 이곳이 버스 터미날행 버스 정류장이 맞다고 친절히 거들어 주며 지나간다. 버스요금.. 해외여행기/네번째 터키 여행,조지아 여행(2015) 2016.05.02
아쉬클라르 차이집-부르사(4) 아흐멧 선생의 안내를 받아 간곳은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은 "아쉬클라르 "차이집이었다. 입구에는 간이 음식을 파는 홀이 있고 테이블이 서너개 있고 홀을 지나 들어가면 십여명이 앉아 차를 마시고 악기를 연주하는 공간이 있다. 대부분 나이든 분이 들어오는 찻집이다. 모자.. 해외여행기/첫번째 터키 여행(2008)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