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을 닫아 다음날 가본 Cascade-Cafesjian Center. 무료입장. 워싱톤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이 무료였다. 우리나라는 서울 역사박물관, 경복궁 국립 박물관 정도. 아르메니아는 모든 종교 시설에 관람료가 없다. 옥외뿐 아니라 실내에도 Cafesjian 소장품들이 많다. GIANT ORCHID. 작가:ㅡMailee Christie(영국, 1962년생) Sitting Tatoo 작가:Jaume Piensa(1955년생, 스페인) 부조 특별전 Khanjyan Hall을 다시 들어가 보았다. 출입 시 반드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층 내려가야 입구가 나오며 나올 때도 엘리베이터로 나와야 할 만큼 보안이 철저한 방이다.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이었는데 이제 허용한다 아르메니아인들의 투쟁, 삶, 역사를..